tech/C4D
[모델링]알바 모델링 소년
hangaroo
2013. 10. 17. 17:30
캐릭터 모델링 알바를 받고 거의 캐릭터 빌딩이 되어버린 비운의(?) 모델.
스컬팅부터 의미없는 지리한 수정 끝에 모델링 들어갔는데 또 역시나 수정수정..
결국 마감(?)에 간신히 넘겼는데 노멀도 못따고 제대로 못넘겨서 찝찝하다.
이젠 소프트바디 스컬팅은 어느정도 손에 잡혀서 쉬운데 여전히 얼굴 메시 흐름 잡는건 오래 걸린다.
아직도 리토포 보다는 면정리는 모델링 단계에서 하는게 더 쉽다.
UV 따는것도 뭔가 아니다 싶지만 마감이 코앞에 닥쳐서 급하게 하다보니 뭐가 뭔지 원.